소개
그린 젤로 글레이즈드 치킨 싸이크는 유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독특하고 맛있는 요리로, 그린 젤로의 향수 어린 달콤함과 상큼한 감귤 향, 그리고 완벽하게 구운 닭고기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아테플레임 그릴에서 조리하면 스테이크하우스 수준의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이 더해져 뒷마당에서 즐기는 그릴 요리에 딱 맞는 재미있는 변화를 선사합니다.
재료
- 뼈와 가죽이 붙어 있는 닭 허벅지 6개
- 라임 또는 청사과 맛 젤로 1팩(3온스)
- 신선한 오렌지 주스 1/2컵
- 라임 주스 2큰술
- 꿀 2큰술
- 1티스푼의 강판 생강
- 마늘가루 1/2티스푼
- 소금 1/2티스푼
- 검은 후추 1/4티스푼
- 무염 버터 2큰술(그릴용)
지침
1단계: Arteflame 그릴을 가동하세요
- Arteflame 그릴 중앙에 종이 냅킨 3개를 놓습니다.
- 냅킨에 식물성 기름을 약간 바릅니다.
- 기름에 적신 냅킨 위에 양념한 장작을 쌓으세요.
- 냅킨에 불을 붙이고 그릴 중앙이 뜨거운 온도에 도달하고 평평한 조리대에 열 구역이 생길 때까지 20분 동안 불을 세게 합니다.
2단계: 유약 준비
- 내열 그릇에 젤로 가루, 오렌지 주스, 라임 주스, 꿀, 생강, 마늘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섞습니다.
- 젤로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굽기 전에 그릇을 평평한 윗면 바깥쪽 링에 올려놓으면 젤로가 데워지고 자연스럽게 녹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나중에 굽기 위해 따로 보관해 두세요.
3단계: 닭다리 굽기
- 닭다리살의 물기를 종이 타월로 닦아내고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합니다.
- 그릴 격자 중앙에 버터를 살짝 뿌립니다.
- 닭고기 허벅지살을 가죽 쪽을 아래로 하여 1,000°F의 중앙 격자에 놓고 양면에 각각 2~3분씩 구워 육즙을 가둡니다.
4단계: 평평한 조리대에서 마무리하기
- 익힌 닭다리를 평평한 조리대의 더 뜨거운 부분으로 옮겨 계속 조리합니다.
- 각 허벅지에 젤로 글레이즈를 듬뿍 바릅니다.
- 3~4분마다 뒤집어서 굽고, 익을 무렵에는 허벅지 부분을 차가운 가장자리 쪽으로 옮겨 끈적끈적한 유약을 만듭니다.
- 닭고기 내부 온도가 160°F에 도달하면 꺼내세요(온도가 175°F까지 올라갑니다).
5단계: 휴식 및 제공
- 닭고기를 그릴에서 꺼내 7~10분 정도 쉬게 해서 육즙이 다시 분포되도록 합니다.
- 원하시면 추가로 유약을 뿌려서 드세요.
팁
- 닭고기는 쉬는 동안에도 계속 익으므로, 항상 최종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기 전인 15°F에서 그릴에서 닭고기를 꺼내세요.
- 평평한 조리대의 뜨거운 부분을 유약을 캐러멜화하는 데 사용하고 차가운 부분을 따뜻하게 하는 데 사용합니다.
- 버터는 기름보다 더 풍부하고 풍미 있는 마무리감을 제공합니다. 뜨거운 쿡탑에 버터를 녹여 닭고기를 익히고 글레이즈를 바르세요.
- 계속 뒤집어가며 칠하면 끈적끈적한 유약이 됩니다.
- 뜨거운 부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고르게 조리하려면 평평한 윗면에 돌려가며 놓으세요.
변형
- 매콤한 젤로 글레이즈: 매운 맛을 더하고 싶다면 고춧가루나 스리라차 소스를 1티스푼 더 넣으세요.
- 파인애플 젤로 글레이즈: 하와이안 스타일의 유약을 만들려면 녹색 젤로를 파인애플 맛 젤로와 파인애플 주스로 대체하세요.
- 민트 라임 글레이즈: 신선한 감귤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하려면 다진 신선한 민트 1큰술과 라임 1개의 껍질을 첨가하세요.
- 스모키 바비큐 젤로: 시큼하고 달콤한 조합을 원하면 훈제 바베큐 소스 2큰술을 글레이즈에 섞어보세요.
- 열대성 더위: 망고 젤로와 카이엔 고추를 약간 넣어 과일맛과 매콤한 맛을 더해보세요.
최고의 페어링
- 구운 파인애플 링(평평한 윗부분의 시원한 가장자리에서 조리)
- 버터와 코티하 치즈를 곁들인 구운 옥수수
- 딜과 그릭 요거트를 곁들인 차가운 오이 샐러드
- 흑설탕 버터를 곁들인 구운 고구마
- 유타 스콘이나 튀긴 빵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지역 음식입니다.
결론
유타 그린 젤로 글레이즈드 치킨 허벅지살은 사랑받는 전통을 풍미 있게 재현할 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아테플레임 그릴에서 조리하면 시선을 사로잡는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중앙 그릴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시어링부터 평평한 쿡탑에서 절묘하게 캐러멜화되는 모습까지, 이 레시피는 어떤 모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