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이탈리아 그릴 라디치오와 카넬리니 빈 샐러드는 탄 라디치오와 크리미한 빈, 그리고 레몬 드레싱을 합친 연기가 나고 풍미 있는 요리입니다. 전적으로 Arteflame 그릴에서 만든 이 샐러드는 가벼운 식사나 반찬으로 완벽합니다. 그릴에서 나오는 탄은 라디치오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돋보이게 하면서 약간의 쓴맛을 균형 있게 조절하여 궁극의 그릴 샐러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재료
- 라디키오 2개, 4등분
- 1캔(15온스) 카넬리니 콩, 물기를 빼고 헹군다
- 무염 버터 3큰술, 녹인 것
- 레몬즙 2큰술
- 레몬제스트 1티스푼
- 디종 머스타드 1티스푼
- 꿀 1큰술
- 소금 1/2티스푼
- 검은 후추 1/4작은술
- 다진 신선한 파슬리 1 큰술
- 1/4컵 파마산 치즈
지침
1단계: Arteflame 그릴 준비
- 종이 냅킨 3개에 식물성 기름을 약간 붓습니다.
- 적신 냅킨을 아르테플레임 그릴의 불그릇에 넣으세요.
- 냅킨 위에 장작을 여러 개 쌓으세요.
- 냅킨에 불을 붙이고 불을 피우세요.
- 평평한 윗부분이 최적의 그릴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약 20분 정도 기다리세요.
2단계: 라디치오를 구워주세요
- 라디치오 4조각에 녹인 버터를 바릅니다.
- 라디치오 4조각을 잘라낸 면을 아래로 하여 뜨거운 중앙 부근의 평평한 조리대에 놓습니다.
- 각 면을 약 3~4분씩 구워서, 한 번 뒤집어서 살짝 탄 부분이 시들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 그릴에서 꺼내 따로 보관하세요.
3단계: 캔넬리니 콩을 데웁니다.
- 라디치오를 그릴의 더 시원한 곳으로 옮깁니다.
- 물기를 뺀 흰콩을 평평한 조리대 위에 놓습니다.
- 가끔 저어주면서 2~3분 동안 요리하여 따뜻해질 때까지 조리합니다.
4단계: 드레싱 준비
- 작은 그릇에 레몬즙, 레몬 제스트, 디종 머스타드, 꿀, 소금, 검은 후추를 넣고 섞습니다.
- 남은 녹인 버터를 조금씩 넣고 휘핑합니다.
5단계: 샐러드 조립
- 구운 라디치오와 따뜻한 흰콩을 큰 그릇에 담습니다.
- 샐러드에 레몬드레싱을 뿌려 가볍게 섞습니다.
- 다진 파슬리와 얇게 썬 파마산 치즈를 뿌립니다.
팁
-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샐러드 위에 으깬 붉은 고추 플레이크를 뿌려보세요.
- 최고의 질감과 맛을 위해 갓 썬 파마산 치즈를 사용하세요.
- 드레싱을 담가먹으려면 바삭하게 구운 빵과 함께 드세요.
- 가장 맛있고 따뜻한 연기 맛을 원하시면 바로 드세요.
- 최적의 그릴 맛을 위해 고품질 장작을 사용하세요.
변형
- 발사믹 글레이즈를 곁들인 구운 라디치오: 레몬 드레싱을 걸쭉하고 오래된 발사믹 글레이즈로 바꾸고 볶은 소나무 열매를 더하세요.
- 라디치오와 구운 배 샐러드: 카라멜화된 구운 배 조각을 넣고 허니 디종 드레싱과 함께 섞습니다.
- 매콤한 라디키오와 카넬리니 콩 샐러드: 잘게 썬 구운 할라피뇨를 넣고 검은 후추를 더 넣어 더욱 매콤하게 만듭니다.
- 라디키오와 프로슈토 샐러드: 복잡하고 풍미 있는 맛을 위해 얇게 썬 구운 프로슈토를 더하세요.
- 지중해식 구운 라디치오: 칼라마타 올리브, 페타 치즈,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약간 첨가합니다.
결론
Arteflame 그릴에서 라디치오를 구우면 연기가 나고 약간 달콤한 즐거움이 되는데, 크리미한 카넬리니 콩과 밝은 레몬 드레싱과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이 샐러드는 신선하고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그릴 기술을 과시하기에 완벽한 요리입니다. 좋아하는 구운 단백질과 함께 사이드 또는 가벼운 메인 코스로 즐기세요.
최고의 페어링
- 진한 양념의 구운 스테이크
- 구운 마늘 브루스케타
- 차가운 소비뇽 블랑 한 잔
- 새우나 가리비 등 구운 해산물
- 로즈마리와 버터를 곁들인 구운 감자